[프로야구] SK 화이트, 손가락 미세 골절로 3주 이탈<br /><br />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새 외국인 선수 타일러 화이트가 오른쪽 검지 미세 골절을 진단받았습니다.<br /><br />SK는 화이트가 부상에서 돌아오기까지 3주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.<br /><br />화이트는 25일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상대 선발 아드리안 샘슨이 던진 공에 오른쪽 검지를 맞고 교체됐습니다.<br /><br />닉 킹엄의 대체선수로 SK에 합류한 화이트는 이로써 KBO리그 데뷔 두 경기 만에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